메가 인플루언서 한 명 vs 마이크로 50명 — 예산 분산 전략
5천만원 예산이 있다면 어떻게 쓰는 게 정답일까요? 목표별 분산 시뮬레이션.
5천만원이라는 같은 예산도 어떻게 쪼개느냐에 따라 결과가 5배 차이 납니다. 목표가 "인지"인지 "매출"인지에 따라 답이 다릅니다.
시나리오 A — 메가 1명 올인
팔로워 200만 메가에게 5천만원 단발 협업. 예상 노출 80~150만, 실제 클릭 5~15만, 구매 전환 0.5~1% = 250~1,500건. 강점은 한 번에 큰 인지 점프와 PR 효과(언론 보도 가능). 약점은 사고 발생 시 100% 손실, A/B 테스트 불가능.
시나리오 B — 마이크로 50명 분산
건당 100만원으로 팔로워 1~5만 마이크로 50명. 예상 총 노출 100~200만, 평균 참여율 4% 기준 액션 수가 4~8만건, 구매 전환 1.5~3% = 600~6,000건. 강점은 콘텐츠 다양성, 지역·연령 분산, 성과 측정 후 재집행 가능.
시나리오 C — 미들 + 마이크로 혼합
팔로워 30만 미들 3명(2,000만원) + 마이크로 30명(3,000만원). 미들이 인지 채널을 만들고 마이크로가 신뢰 보강. 매출형 캠페인의 표준 답안입니다.
목표별 추천
- 신제품 런칭 1주차: 시나리오 A 또는 C (인지 폭발)
- 매출 직결: 시나리오 B (전환 효율)
- 브랜드 리프레시: 시나리오 C
- 평소 운영: 시나리오 B 분기별 반복
분산이 무조건 정답은 아닌 경우
객단가 100만원 이상 럭셔리·B2B SaaS는 마이크로 50명이 무용지물일 수 있습니다. 타겟 풀 자체가 좁기 때문에 정확한 1~3명에게 깊이 들어가는 게 효율적입니다.
imktr는 예산·목표를 입력하면 시나리오 A/B/C 시뮬레이션을 자동 생성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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