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운영 · 측정·2026-04-02· 8분
CPV/CPM/CPC — 인플루언서 캠페인에 어떤 단가 모델이 맞는가
고정가 단가의 시대는 저물고 성과 기반 단가가 등장하고 있다. 캠페인 목표별 단가 모델 가이드.
한국 인플루언서 시장의 90%는 여전히 "건당 고정가"다. 팔로워 10만이면 100만 원, 50만이면 500만 원 식이다. 그러나 같은 팔로워라도 도달은 5배 차이가 나고, 매출 기여는 20배 차이가 난다. 고정가는 광고주에게 너무 비싸거나 인플루언서에게 너무 싸다.
4가지 단가 모델
- 고정가 (Flat Fee): 단순하지만 성과 무관
- CPM (Cost Per Mille): 1,000회 노출당 단가, 도달 캠페인에 적합
- CPV (Cost Per View): 1뷰당 단가, 동영상·릴스에 적합
- CPC / CPA: 클릭·전환당 단가, 퍼포먼스 캠페인에 적합
캠페인 목표별 추천
신규 브랜드 인지도 캠페인은 CPM, 동영상 콘텐츠는 CPV, D2C 직접 매출은 CPA + 고정 보장가 하이브리드가 적합하다. 인플루언서 입장에서도 도달 책임을 지는 만큼 콘텐츠 퀄리티에 더 신경 쓰게 된다.
하이브리드 모델이 표준이 된다
순수 CPA만 제시하면 인플루언서가 거절하고, 순수 고정가는 광고주가 부담스럽다. 현실적인 답은 "최소 보장가 + 성과 인센티브"다. 예: 고정 200만 원 + 추가 매출 1,000만 원 초과분의 10%. 이렇게 하면 인플루언서도 일정 수익이 보장되고, 광고주는 성과에 비례해 지불한다.
단가 모델 협상의 전제 조건
CPV·CPM·CPA 모델이 작동하려면 측정이 정확해야 한다. UTM·픽셀·CAPI가 제대로 깔려 있고, 양 당사자가 같은 숫자를 보는 대시보드가 있어야 분쟁이 없다. iMarketer는 인플루언서별 도달·뷰·매출을 동일 대시보드에서 보여주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정산이 자연스럽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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