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종료 후 리포트 — 광고주에게 보여줘야 할 5장의 슬라이드
100장짜리 리포트는 아무도 안 읽는다. 광고주의 다음 예산을 결정하는 단 5장의 슬라이드 구성법.
캠페인 종료 후 매니저가 리포트 작성에 평균 8시간을 쓴다. 그러나 광고주가 그 리포트를 읽는 시간은 평균 4분이다. 100장짜리 PPT를 던지지 말고, 다음 예산을 결정짓는 핵심 5장만 만들어라.
슬라이드 1: 한 줄 요약
캠페인 목표 vs 실제 결과를 한 화면에. "목표 ROAS 300%, 달성 ROAS 412%" "목표 도달 100만, 달성 도달 158만" 같은 식으로. 시각적으로 목표선과 달성선을 비교한다. 광고주가 4분만 본다면 이 슬라이드만 본다.
슬라이드 2: 핵심 수치 6개
- 총 도달 / 평균 인게이지먼트율
- 매출 / ROAS / 신규 고객 비율
- CAC / LTV 회수 기간 (가능한 경우)
- 브랜드 검색량 리프트
- 누적 콘텐츠 자산 가치 (제3자 미디어 환산)
- 정산 총액 / 인플루언서 수
슬라이드 3: 베스트 콘텐츠 3개
도달·인게이지먼트·매출 기여 기준 상위 콘텐츠 3개를 캡처와 함께. "왜 잘 됐는가"를 한 줄로 설명. 다음 캠페인의 가이드라인 힌트가 된다.
슬라이드 4: 인사이트와 학습
"이번에 검증된 가설 / 부정된 가설". 예: "릴스가 피드보다 매출 ROAS 2.3배 높음 검증",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5명 묶음이 메가 1명보다 CAC 40% 낮음 검증". 다음 캠페인 의사결정의 근거가 된다.
슬라이드 5: 다음 캠페인 제안
리포트가 끝이 아니라 다음 캠페인의 시작점이 되어야 한다. "이번 학습을 바탕으로 다음 분기 이런 캠페인을 제안합니다 + 예상 ROAS 350%" 같은 식. 광고주에게 "무엇을 결정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던진다.
imktr 정산 단계 화면에는 정산 대상 인원, 총 정산액, 3.3% 세금, 실수령액이 정리돼 있어 슬라이드 2의 정산 항목은 그대로 옮기면 된다. 매출·ROAS 같은 성과 숫자는 자체 데이터로 채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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