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 표현 리스트 — 의약외품/식품/뷰티 카테고리별 필수 체크
표시광고법, 식약처 가이드를 위반하면 광고주뿐 아니라 인플루언서도 처벌 대상이 된다. 카테고리별 금지어 핵심만 정리.
인플루언서 마케팅에서 가장 빈번한 사고는 표현 위반이다. 광고주는 "문제없겠지" 하고 넘어가지만, 식약처/공정위 모니터링은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보고 있다. 가이드라인 단계에서 카테고리별 금지어를 명확히 적어주는 것이 광고주의 의무다.
식품/건강기능식품
식품은 의학적 효능을 표현할 수 없다. 다음과 같은 단어는 가이드라인에 "사용 금지"로 명시해야 한다.
- 치료, 예방, 완치, 회복
- 다이어트, 살이 빠진다, 체지방 감소(건기식 인정 기능 외)
- 면역력 강화, 항암, 디톡스
- 의사/약사가 추천한다는 식의 권위 차용
화장품/뷰티
화장품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의약품처럼 표현하면 안 된다.
- 주름 제거, 기미 제거, 흉터 치료
- 모공이 사라진다, 탄력 회복
- 부작용이 없다, 안전이 검증되었다
의료기기/의약외품
의료기기는 인증받은 효능 외의 표현이 절대 불가하다. 가이드라인에 인증번호와 인정된 효능 문구를 그대로 복사해 넣어주는 것이 안전하다.
공통 금지 표현
카테고리와 무관하게 모든 광고에 적용되는 표현이 있다.
- 최고, 최상, 1위, 최초 (객관적 근거 없는 최상급)
- 100%, 완벽한, 절대
- 비교 광고에서 경쟁사 비방
광고 표기 의무
가장 자주 빠지는 항목이 광고 표기다. "#광고", "#유료광고", "광고 협찬을 받았습니다" 중 하나를 본문 첫 줄 또는 영상 자막 시작 3초 안에 노출해야 한다. 가이드라인에 정확한 문구와 위치를 적어줘야 한다.
imktr는 가이드라인과 게시물 캡션에서 화장품 광고 위험 표현(질병·의학적 효능·기능성·최상급·효과 보증)을 찾아 미리 경고한다. 화장품법 기준이라 식품·의료기기 고유의 금지 표현은 따로 확인해야 한다. 로그인 없이 쓰는 무료 검사기(imktr.io/tools/ad-check)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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