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매칭 — 팔로워 수가 아닌 4가지 진짜 지표
팔로워 수만 보고 캐스팅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매출과 직결되는 4가지 지표를 정리합니다.
"이 사람 팔로워 30만이래요"라는 말로 캐스팅을 결정한다면 절반은 망합니다. 팔로워 수는 가장 쉽게 부풀려지는 숫자이며, 매출 기여도와 상관관계도 약합니다. 진짜 봐야 할 지표는 따로 있습니다.
지표 1 — 저장 수 / 조회 수 비율
인스타그램 릴스나 게시물의 "저장" 수치는 댓글·좋아요보다 정직합니다. 저장은 "나중에 다시 볼 가치가 있다"는 의사 표현이며, 구매 의도와 직결됩니다. 저장률이 1.5%를 넘으면 우수, 3% 이상이면 매우 강한 콘텐츠 메이커입니다.
지표 2 — 댓글 품질 (한 줄 vs 문장)
"예뻐요" "대박" 같은 한 줄 댓글이 90% 이상이면 가짜 팔로워나 무관심 팔로워가 많다는 신호입니다. 두 문장 이상의 진짜 후기/질문이 30% 이상 섞여 있으면 영향력이 살아 있는 계정입니다.
지표 3 — 팔로워-팔로잉 비율과 성장 곡선
정상적인 인플루언서는 완만한 우상향 곡선을 그립니다. 어느 달에만 팔로워가 5만 명씩 점프했다면 구매·이벤트·바이럴 봇 의심 구간입니다. 6개월 단위 성장률이 분기당 5~15% 안에 들어오면 건강한 계정입니다.
지표 4 — 카테고리 일관성
뷰티·푸드·운동·여행을 동시에 다루는 계정은 어느 한 분야에서도 강하지 않습니다. 최근 3개월 콘텐츠 중 70% 이상이 한 카테고리에 집중돼 있어야 광고 효율이 나옵니다.
- 저장률 1.5% 이상
- 진짜 댓글 비율 30% 이상
- 분기 성장률 5~15%
- 카테고리 집중도 70% 이상
이 네 가지를 표로 만들어 비교하면 팔로워 수만 볼 때와 전혀 다른 후보군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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