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 분쟁 — 가장 흔한 5가지 시나리오와 사전 방지법
광고주와 인플루언서 사이 90%의 갈등은 정산 단계에서 폭발합니다.
콘텐츠 제작 단계까지 잘 진행되다가 정산에서 어그러지는 캠페인이 의외로 많습니다. 가장 자주 보는 5가지 시나리오를 정리합니다.
1. 노출수 미달 시나리오
'평균 조회수 50만'이라는 인플루언서의 채널 데이터를 믿고 계약했는데 실제로는 8만에 그치는 경우. 계약서에 최소 노출수 보장 조항이 없으면 광고주는 그대로 단가 전액을 지급해야 합니다.
방지법: '게시 후 30일 내 ㅇㅇ회 미달 시 단가의 ㅇㅇ% 환급 또는 추가 게시물 1건 제공' 조항 삽입.
2. 게시 지연 시나리오
캠페인 핵심 시점(신제품 런칭일)을 놓치고 일주일 늦게 올라오면 마케팅 가치가 크게 떨어집니다.
방지법: '약속된 게시일 초과 시 일자별 단가의 5% 감액' 조항. 단, 광고주 측 검수 지연으로 인한 지연은 제외.
3. 조기 삭제 시나리오
정산 후 인플루언서가 '채널 정리 중'이라며 영상을 삭제하는 경우. 광고주는 콘텐츠 자산을 잃습니다.
방지법: '게시 후 최소 12개월 유지, 위반 시 단가 100% 위약금' 조항.
4. 세금계산서 발행 거부 시나리오
개인 인플루언서가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아 세금계산서 발행을 거부하면 광고주는 비용 처리가 어려워집니다.
방지법: 계약 단계에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프리랜서 원천징수 처리 방식을 미리 확정. 원천징수 3.3% 공제 후 지급이 일반적입니다.
5. 추가 작업 단가 분쟁
수정, 추가 게시, 2차 활용 등에서 사후 단가 협의가 깨지는 경우.
방지법: 모든 추가 작업의 단가표를 본 계약서 부속 문서로 첨부. 합의 안 되면 작업 미진행을 원칙으로.
종합
정산 분쟁의 80%는 '계약서에 안 적혀 있어서' 발생합니다. iMarketer는 정산 조건을 캠페인 생성 시 구조화된 필드로 입력받고, 위 5개 시나리오를 자동 점검합니다.